2026년에도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절약 수단이 됩니다. 광주 북구에서 어떻게 구매하고,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최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변경 사항
2026년부터 할인폭이 조정되어, 명절(설·추석) 기간에는 10%, 그 외 일반 기간에는 7% 할인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5월 ‘동행축제’를 맞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한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고물가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류형 vs 디지털형 비교
- 지류형: 전국 금융기관에서 5% 할인율로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 디지털형: 앱에서 10% 할인율로 월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 실적도 반영됩니다.
- 소득공제: 사용 시 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세금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 보유 한도: 개인당 최대 보유 한도는 200만 원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광주 북구 주요 사용처
광주 북구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당과 매장이 있습니다. 특히 용봉패션 거리에는 유명 브랜드 의류 매장뿐만 아니라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할인 혜택을 누리며 식사와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사용처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반드시 조회가 필요합니다.
가맹점 확인 방법
-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onnuri.gift) 또는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지역별 가맹점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전통시장 통통 앱을 다운로드하면 실시간 위치 기반으로 주변 시장과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장 입구나 계산대에 붙어있는 가맹점 스티커를 통해서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구매 전략
5월 1~5일 집중 할인 기간에는 30만 원 한도로 10% 할인이 적용되고, 6일부터는 7%로 복귀하지만 구매 한도가 1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5월 전체로 보면 최대 13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구매 전에 내가 쓰려는 형태가 지류·모바일·카드형 중 무엇인지 먼저 결정하고, 구매 후에는 실제 사용하려는 매장이 해당 결제 형태를 받는지 사용처 조회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소매점 대부분에서 쓸 수 있는 것과 달리,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이나 지정 상점가를 벗어나면 사용처가 제한되므로 평소 소비 패턴을 고려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