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여행이나 구례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온누리상품권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정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이 상품권은 할인 구매가 가능하고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소비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이란?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상품권입니다. 2025년 3월에는 기존 카드형과 모바일형을 하나로 통합한 ‘디지털온누리’ 앱이 출시되면서 사용이 편리해졌으며, 2026년 1월 기준 가입자 수는 약 1,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구례 읍내 전통시장이나 가맹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 시부터 할인이 적용되어 장을 볼수록 절감 효과가 큽니다.
구례에서 온누리상품권 구매하는 방법
지류형 (종이 상품권)
종이 온누리상품권은 NH농협, 신한, 우리, 대구,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제주은행 전국 지점에서 신분증을 지참 후 은행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수단은 현금만 가능합니다. 구례 읍내 농협 지점을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권종: 5천 원, 1만 원, 3만 원
- 구매 방법: 은행 창구 현금 구매
- 할인율: 5%
- 소득공제: 최대 40%
디지털형 (앱 충전)
디지털온누리 앱에 금액을 충전한 후 등록된 카드로 결제하면 충전한 금액이 먼저 사용됩니다. 상품권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사용이 간편합니다.
- 앱 설치: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디지털온누리’ 검색
- 충전 가능 카드사: 신한, 현대, 삼성, 농협, 하나, BC, 국민, 롯데 등 주요 카드사 대부분 지원
- 할인율: 평시 7%, 명절·특별 기간 10~15%
- 구매 한도: 월 100만 원
- 결제 방식: QR코드 스캔
2026년 할인 이벤트 현황
2026년부터 할인폭이 조정되어, 명절(설·추석) 기간에는 10%, 그 외 기간에는 7% 할인 판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5월 ‘동행축제’를 맞이하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의 ‘집중 할인 기간’과 이후의 ‘잔여 기간’으로 구분되며, 6일부터는 할인율이 다시 7%로 복귀하지만 구매 한도가 100만 원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구례 사용처 및 주의사항
사용처는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며, 가맹점은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와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확인하거나 전국 가맹점에 부착된 스티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운영하는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구례 전통시장 내 점포 방문 전 앱에서 가맹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시장 사용분은 소득공제율이 40%로, 다른 결제 수단보다 훨씬 높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가입 시 본인 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국세청에 자동 제출되어 연말정산 때 따로 챙길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