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심야약국 공공심야약국 야간에 약 구할 수 있는 곳

밤중에 갑자기 아이가 열이 오르거나 복통이 생겼을 때 문을 연 약국을 찾지 못해 난감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안동 시민이라면 2026년부터 크게 달라진 공공심야약국 현황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2026년 안동시 공공심야약국 5곳 현황

안동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여 운영 중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결과가 이번 확대의 직접적인 근거가 되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고려약국과 보명당한약국 2곳을 심야약국으로 운영한 결과, 총 9,826명이 방문해 10,336건의 상담 및 처방 조제가 이뤄졌습니다. 시는 이 같은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5개소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2026년 현재 안동시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려약국 (용상동) — 365일 운영
  • 보명당한약국 (옥동) — 365일 운영
  • 분수대약국 (중구동)
  • 옥동약국 (옥동)
  • 라라약국 (평화동)

365일 운영 약국 vs 요일제 약국, 차이점은?

이번 확대에서는 365일 운영 약국뿐 아니라 지역별 균형과 효율성을 고려한 ‘요일제 약국’이 포함되어 생활권별로 보다 촘촘한 야간 의약 안전망이 구축됐다는 평가입니다.

즉, 고려약국·보명당한약국은 매일 문을 여는 상시 운영 체계이고, 신규 지정된 3곳(분수대약국·옥동약국·라라약국)은 지정된 요일에만 심야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입니다. 방문 전에는 반드시 해당 약국에 전화로 운영 요일과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

공공심야약국은 상비약을 파는 일반 편의점과 달리 상주하는 약사에게 복약지도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간에 갑작스럽게 두통·소화불량·발열 등 경증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응급실 방문 전 먼저 들를 수 있는 곳입니다.

공공심야약국은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상 운영시간이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제한되어 있어, 새벽 이후 시간대의 긴급 수요는 아직 충족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새벽 1시 이후 응급 상황이라면 안동의료원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운영 약국 찾는 방법

약국별 운영시간은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아래 공식 채널을 통해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한약사회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 — 지역·시간대별 검색 가능
  • 응급의료정보포털(e-gen) — 심야 운영 약국 목록 다운로드 제공
  • 네이버 지도·카카오맵 — ‘안동 심야약국’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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