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구매 방법과 할인율 총정리 2026 최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은, 구매만 잘해도 최대 10% 이상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는 실속 있는 수단입니다. 2026년부터 일부 정책이 변경되었으니, 구매 전 최신 할인율과 한도를 확인해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의 종류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지류형(종이): 종이 상품권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금액의 60% 이상을 쓰면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카드형(전자): 전용 앱(디지털 온누리)에서 상품권을 구매(충전) 후,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 디지털형(QR): 2025년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가 운영 주체가 되어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QR결제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구매 방법별 안내

지류형 구매

NH농협, 신한, 우리, 대구,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제주은행 등 전국 지점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창구에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카드 결제는 불가합니다.

디지털형 구매

앱 실행 후 온누리상품권 메뉴에서 ‘충전하기’를 선택하고 계좌를 연결하면 구매가 완료됩니다. 결제 시에는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합니다.

2026년 할인율과 구매 한도

2026년부터는 할인폭이 다소 축소되어, 명절(설·추석) 기간에는 10%, 그 외 기간에는 7% 할인율로 판매됩니다.

  • 디지털형: 앱에서 10% 할인율로 월 10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 지류형: 할인율 5%,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입니다.
  • 기업 고객: 디지털·지류 모두 할인율 0%가 적용됩니다.

5월 동행축제 특별 할인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5월 동행축제를 맞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집중 할인 기간(5월 1~5일)에는 10% 할인율이 적용되지만 구매 한도가 30만 원으로 제한되며, 6일 이후에는 7%로 복귀하되 한도가 1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5월 전체로는 최대 13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사용처와 주의사항

온누리상품권은 남대문·광장·자갈치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은 물론, 일부 프랜차이즈 가맹점, 태권도 학원·한의원·치과·약국·동물병원·법무사·세무사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환불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미사용분에 한해서만 가능하며, 가맹점 여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표시 스티커 또는 제로페이 가맹점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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