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디지털 vs 지류 할인율 사용처 구매방법 차이 총정리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크게 지류형과 디지털형으로 나뉩니다. 두 종류의 차이를 정확히 알아야 할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종류, 어떻게 바뀌었나

2025년 3월부터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카드형·모바일형 전자상품권이 통합되어 ‘디지털온누리’라는 명칭으로 일원화되었습니다. 이로써 현재 온누리상품권은 지류형과 디지털형, 두 가지 체계로 단순화된 상태입니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특징

지류형은 전국 16개 금융기관에서 5천 원·1만 원·3만 원권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용은 불가합니다.

  •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현금처럼 바로 제출해 결제
  • 5천 원·1만 원·3만 원 권종 중 선택 구매
  • 전국 16개 금융기관 창구에서 구매 가능 (단, 지역농축협 미취급)
  • 권면 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음
  •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현금영수증 발급이 필요하며, 국세청 등록 점포 여부에 따라 전통시장 소득공제 또는 일반 현금 소득공제로 구분됨
  •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 불가

디지털형 온누리상품권 특징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을 설치한 뒤 기존에 보유한 카드를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하면, 실물 카드 또는 QR코드 결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후 앱에 등록된 카드를 현장에서 실물 카드로 사용하거나, QR코드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형은 우체국쇼핑, 인터넷 전통시장관 등 온라인 사용처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디지털형 이용 방법

앱에서 KB국민카드를 포함한 BC, 농협,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등 9개 카드사의 신용·체크카드를 본인 명의로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QR 결제는 앱에서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본인이 생성한 QR코드를 점주에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디지털 vs 지류, 핵심 차이 한눈에

구분디지털형지류형
할인율10%5%
구매 한도월 최대 200만 원별도 한도 없음
온라인 사용가능불가
구매 방법전용 앱 충전금융기관 창구
소득공제사전 등록 후 자동 반영현금영수증 발급 필요
분실 위험낮음높음

디지털형은 월 최대 2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보다 높은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다만 예산 조기 소진 시 할인 판매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혜택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공단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상품권이 나에게 맞을까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기거나 더 높은 할인율을 원한다면 디지털형이 유리합니다. 반면 앱 설치나 카드 등록 절차가 번거롭게 느껴지거나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현금처럼 쓰고 싶다면 지류형이 더 편리한 선택입니다. 지류형에서는 상품권깡 등 부정 사용 사례가 주로 발생하므로, 가맹점 확인 없이 지류 상품권을 제시하는 곳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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