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온누리상품권 할인 기간 구매 한도 예산 소진 전 구매 전략

2025년에는 예산이 일찍 소진되면서 할인 혜택이 중단되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6년에는 새 예산이 편성되며 혜택이 재개되었고, 5월 동행축제를 맞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할인율, 구매 한도, 명절·이벤트 특별 혜택까지 최신 정보를 정리합니다.

2026년 기본 할인율과 구매 한도

2026년 온누리상품권은 1월 1일부터 할인 판매가 재개되었으며, 디지털형은 10%, 지류형은 5% 할인이 적용됩니다. 종류에 따라 구매 한도도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 디지털형 (카드형·모바일): 매월 100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 지류형 (종이상품권): 월 50만 원의 구매 한도가 있으며, 할인율은 5%가 적용됩니다.
  • 소득공제: 전통시장 사용분은 소득공제율이 40%로, 다른 결제 수단보다 높습니다.
  • 카드 실적: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 금액은 해당 카드사의 실적으로 인정됩니다.
  • 환불: 디지털형은 앱에서 미사용 잔액을 환불 신청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잔액이 60% 이상 남은 경우 구매한 은행에서 환불이 가능합니다.

5월 동행축제 특별 할인 (2026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5월 동행축제를 맞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5일간은 10%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5월 6일(수)부터 31일(일)까지는 7% 할인율로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5월 전체 구매 한도는 30만 원(10% 할인)과 100만 원(7% 할인)을 합산한 총 130만 원입니다.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신용카드사와 협력하여, 백년가게 3만 원 이상 결제 시 10% 청구 할인,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온누리상품권 추첨, 온누리카드 1만 원 이상 이용 시 5천 원 캐시백 등 카드사별 추가 혜택도 제공됩니다.

명절 특별 판매와 예산 소진 주의사항

설·추석 명절 한도 상향

설 명절 기간에는 평소 150만 원이던 월 구매 한도가 최대 200만 원까지 늘어나며, 지류·카드형·모바일형 모두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설 특별 판매는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추석 할인은 별도 공지 예정입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정부가 정해둔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즉시 종료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예산 상황에 따라 특별판매 기간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지 확인 습관이 중요합니다. 보유 한도 200만 원이 가득 찬 상태에서는 추가 충전이 불가능하므로, 미리 잔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이용 방법

2025년 3월에 기존 카드형과 모바일형을 통합한 ‘디지털온누리’ 앱이 출시되어 이용이 편리해졌으며, 2026년 1월 기준 가입자 수는 약 1,40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카드형은 별도의 온누리 카드를 만들 필요 없이 기존에 쓰던 카드를 등록만 하면 됩니다. 결제 시 상품권 잔액이 먼저 차감되고, 잔액이 부족하면 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됩니다. 가맹점 여부는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지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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